불교와 명상

세계시민학교

도연(석하스님) 2015. 8. 3. 18:58



​제 삶을 잠시 돌이켜보면 막막한 10대시절과방황했던 20대시기가 떠오릅니다. 뭘 해야할지 막매하고 뭘해도 불안한 그때가 지금 그래도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는것은 좋은 시절인연을 만났기 때문 같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따뜻햐 마음의 공간을 잠시 내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생애 잊지못할 가피와 감사로 간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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