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글
(현대불교)자기 안의 등불을 바로 보자.
도연(석하스님)
2017. 11. 17. 19:07
고통을 떠나 행복(이고득락)하기 위해선 바른 수행 필요합니다.
수행을 통해 깨달은 참된 공(空)은 텅 비어 있으면서도 가득찬 것(진공묘유)입니다.
현대물리학에서 말합니다. 입자는 곧 ‘파동’이며, ‘있으면서 없는 것’ 이 만물의 실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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