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글
현대불교 - 도연스님의 청춘사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 지혜를 찾아서…)
도연(석하스님)
2017. 9. 4. 10:13
‘냉정과 열정 사이’ 지혜를 찾아서…
‘사랑’에는 아픔도 공존해요.
많은 경우 집착도 뒤따릅니다.
불교에서는 ‘갈애’라 표현하는데요.
사랑ㆍ관계서 중도 찾아야 합니다.
http://m.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