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수 있다면,
나 진정 쉰다고 할 수 있겠네.

맘 편히 숨 쉴수 있는 곳이라야,
내가 머물수 있는 집이라 하겠지.

마음의 숲을 가꾸어 보자.

가꾸어진 숲의 나무는 푸른 생명력으로 우리를 늘 쉬게 해줄것이며,
그 곳은 내가 마음 편히 머물수 있는 집이 되어줄 것이라네.

누구나 한번은 쉼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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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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