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칼럼 연재글 2017. 4. 17. 08:11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오늘 인연에 지금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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