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함만으로도 진실하고 따뜻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사랑이 넘치고
정이 많으며 애정이 돈독한
그런 사람의 향내가 나면 좋겠습니다.

늘 마음 깊이 머무르며
사유하고 철학하여
지혜의 빛을 밝히는
등불 같은 사람이면 참 좋겠습니다.

늘 소통하고 공감하며
기쁨과 슬픔 모든 걸 나누고
상생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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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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