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친페친이신 혜민스님과 절친인증하고 왔어요. (절친= 절에서만난친구)
혜민 스님, 잠깐 뵈었지만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공양이나 차담나눌수 있기를~_()_
아울러 이날은 네팔 지진 피해 실종자의 무사귀환과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힐링 멘토 혜민 스님이 참석해 발원문을 낭독하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PrayFor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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