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세계

기쁨과 행복감이 솟구치거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삼매의 상태가 되면, 그것이 열반과 적정이다.
그저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것을 소중히 한다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샘물이 되어
나를 더 큰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해 줄 것이다.

-도연 스님 <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
→ panmidong.minumsa.com/book/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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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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