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을 포기하지 않고 나를 집착하는 태도는 불안감과 고통을 초래한다.
비워진 마음, 비추어진 마음이라야 우리는 가볍고 경쾌해 질 수 있으며 참다운 길을 굳건히 걸어갈 수 있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도연스님 #온전한나를찾는다
내 것을 포기하지 않고 나를 집착하는 태도는 불안감과 고통을 초래한다.
비워진 마음, 비추어진 마음이라야 우리는 가볍고 경쾌해 질 수 있으며 참다운 길을 굳건히 걸어갈 수 있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도연스님 #온전한나를찾는다
건강은 최대의 소득이요, 자족은 최대의 부요, 신앙은 최선의 벗이요, 열반은 최고의 행복이다. (법구경)
Health is the greatest gain, contentment is the greatest wealth, fait is the best friend and nirvana is the highest happiness. (Dhammapada)
우리 행동 뒤에 사욕적인 목적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그러나 행동의 결과 생각에서 떠난다는 것을
모른다는 말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도, 내버린다는 말도 아니다.
떠난다는 것은 미리 생각한 결과가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미리 생각한 결과가 적당한 시기에 가면 틀림없이 온다는 신앙이 확실하다는 증거다.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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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愛情)과 자비(慈悲)을 주고 받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내가 준 사랑을 상대방이 모를 수도 있고 반대로 그가 준 자비심을 짐짓 내가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겸손하다 하지요. 자비는 정직하고 바르고 언행이 온순하다 합니다.
내가 지금 순수한 사랑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집착이나 갈애(애정의 갈증)에 속고있는건 아닌지 애증(愛憎)에 고통스러운건 아닌지 살펴봐야겠습니다.
*희(喜)와 **사(捨)의 마음까지 내어 자비희사(慈悲喜捨)이라는 사무량심(四無量心)을 낼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희는 자신의 기쁨과 동시에 남을 기쁘게 해주는 것.
**사는 평정(平靜)을 뜻하는 말로 남에게 무엇을 주었어도 주었다는 것이 없어서 마음의 평정 상태를 유지하여 어떤 보답을 기대하는 일이 없는 것.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내가 준 사랑을 상대방이 모를수도 있고
반대로 그가 준 사랑을 짐짓 내가 알아차리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다 하지요.
내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집착이나 갈애(애정 갈증)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아픔은 우리가 아는 그런 아픔이 아니다.
아픔은 우리를 성숙케하는 신호이자 자극이 되어 준다.
이 세상도 아프고 남도 아프다는 걸 알게 해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아픔은 이 세상과 모든 존재가 '생노병사' 한다는 이치를 가르쳐준다. 태어났으면 늙어가고 병들며 언젠가는 죽는다는 자연법 말이다.
따라서, 아픔은 해탈 열반과 깨달음의 도구이다. 곧, 사랑과 지혜인 것이다.
아픔에 감사하자. 아픔을 피하기보다 받아들이고 그 의미를 찾아보자.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은 만족과 여유를 낳고 나와 내 주변까지도 긍정과 행복에너지로 물들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늘 좋을수만도 없고 나쁘지만도 않습니다. 상황이 좋든 나쁘든 게의치 마시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보세요.
지금 나에게 오는 시련의 파도, 아픔의 진동도 알아차리고 감사로 느끼고 받아들인다면 더이상 기쁨도 슬픔도 아닌 극치의 아름다움과 충만한 행복감이 밀려오고 차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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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아껴줍니다.
내 안에 깊은 사랑이 곧 나이고,
나는 사랑과 자비 그리고 지혜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나를 가장 잘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 스스로가 해탈되고 자유하며 열반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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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한 부족함과 관계에서의 허탈함에 괴로워도 희망을 잃지는 말아요.
지금 내가 살아있고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이자 희망입니다.
나와 세상 전체를 위해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더디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우리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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