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아껴줍니다.
내 안에 깊은 사랑이 곧 나이고,
나는 사랑과 자비 그리고 지혜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나를 가장 잘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 스스로가 해탈되고 자유하며 열반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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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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