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소리까지 들어야 합니다.”
누군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귀를 막고 듣기 좋은 말을 하면 귀를 활짝 엽니다. 마음이 불편한 자리는 애써 피하면서, 나를 반기는 사람이 기다리 는 자리에는 성큼성큼 잘도 갑니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이란, 나를 위협하 는 세상의 모든 인연에 진심으로 다가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에야 가능 한 게 아닐까요?
#누구나한번은집을떠난다 #도연스님 #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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