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나를 발견해가는 과정이 아니라,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나를 이 세상에 내보낸 신의 뜻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신조차도 내가 마지막에 어떤 답을 완성할지 알지 못합니다.
나는 내가 만드는 대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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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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