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상 . .

일상 에세이 2016. 1. 28. 16:37



어느 덧 새해 첫달도 마지막날을 앞두고.. 시간이 빨리 흘렀음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워크숍에서 여러분을 만날수 있는 날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것 같은데요.. 한참 동안은 깊은 호흡을 하면서 더 좋은 것들을 나누기 위해 열심히 수행정진하고 있을 거예요.
내가 깊어지는 만큼 주변에게 나눌 수 있는 가치로운 것들이 많아 지는 것 같아요.. 내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고귀하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더 의미있고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더 스스로의 인격을 갈고 닦고 자기를 계발하고 특기를 연마해야 하는 것이 겠지요.
페이스북에서 만난 고마운 분들이 참 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넉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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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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