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지혜를 찾아서…
‘사랑’에는 아픔도 공존해요.
많은 경우 집착도 뒤따릅니다.
불교에서는 ‘갈애’라 표현하는데요.
사랑ㆍ관계서 중도 찾아야 합니다.
http://m.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020
'칼럼 연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움과 무념무상 (0) | 2017.09.09 |
---|---|
자비 연민 이타심 (0) | 2017.09.05 |
매슬로의 욕구 5단계 (0) | 2017.08.27 |
결점을 친절히 말해주는 친구 (0) | 2017.08.23 |
멈추어 보는 지혜 (0) | 20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