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지혜를 찾아서…

‘사랑’에는 아픔도 공존해요.
많은 경우 집착도 뒤따릅니다.
불교에서는 ‘갈애’라 표현하는데요.
사랑ㆍ관계서 중도 찾아야 합니다.

http://m.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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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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