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관계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사이 관계가 원만하고 편안할 때 정서는 안정되고 살아있다는 존재감을 느끼게 되지요.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좋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더 잘 대해주시구요. 관계가 좋지 않다면 관계를 호전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시는게 어떠실지요..

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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