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살아서 숨쉬며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행복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존귀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귀한 만큼 상대방을 위해줄 때 우리는 더 큰 행복의 흐름에 들어서며 궁극의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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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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