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느껴지는 아름다움.
의미 없는 상황에서 찾은 의미.
하고 싶은게 없는데 하고 싶은.
생각 없는 가운데 일어나는 생각.
하는 것 없이 하고 있는 상태.
늘 이렇게 자연스럽게 걸림 없이 살자.
『누구나 한번은 집을 떠난다』
▶자세히 보기: http://bit.ly/2pfAlaV
'일상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함으로 진실하고 따뜻하다 (0) | 2017.05.08 |
---|---|
대학선배와 만남 (0) | 2017.05.05 |
순수성 아이들 (0) | 2017.04.30 |
숨 쉬듯 자연스러유 삶을 위해 (0) | 2017.04.30 |
숲의 치유 (0) | 2017.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