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느껴지는 아름다움.
의미 없는 상황에서 찾은 의미.
하고 싶은게 없는데 하고 싶은.
생각 없는 가운데 일어나는 생각.
하는 것 없이 하고 있는 상태.

늘 이렇게 자연스럽게 걸림 없이 살자.


『누구나 한번은 집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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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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