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때 처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있다는 소망이 살아있었던 때. .
그때로 돌아가요.

해야한다는 의무와 강박에서 벗어나 정말 너무너무 하고싶고 설레게 하는 그 일을 하고, 그 사람을 만나고 그런 기분에서 살아요.

현실은 금방 바뀌지 않습니다. . 만,
내가 희망하는 것을 가슴으로 품는 것 만으로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사춘기의 설레고 순수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다시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순간 만큼이라도 행복할 권리정도는 우리에게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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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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