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꿈꿀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먹고 자고 공부하는..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도 제대로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행복을 생각할 여유가 없을 뿐더러 현재를 간신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행복을 뒤로한채 바쁘게 여유없이 급하게 살아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지금 내가 행복하다면 행복을 추구하고 꿈꾸고 있다면,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Posted by 도연(석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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